스트릿 출신에서

칸이가 된 이야기

입양 스토리

첫 번째 가족에게서 파양 당해 저희 부부의 첫째가 된 우유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려고 2년 가까이 고민하던 차에 칸이를 입양하게 되었어요. 다만 우유가 아직 강아지 친구를 대하는 걸 어색해하던 때라 우유보다 작은 아가였던 칸이를 입양하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칸이에게 형아 노릇을 하던 우유는 2년이 지나고 칸이가 덩치가 두 배가 된 지금도 '내가 형이야!‘ 하는 태도로 무게를 잡고 있죠. 물론 자기보다 훨씬 작은 형에게 2년이 넘도록 한 번도 대들지 않은 착한 막둥이 칸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하러 나가면 덩치 차이가 두 배가 넘게 나는 탓에 종종 아이들이 싸우지 않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지만, 당당히 "한 번도 싸운 적 없어요" 라고 답할 수 있는 너무 착한 아이들입니다.  특히 칸이는 형인 우유보다도 강아지 친구들에게 살갑고 매너 좋은 아이인 데다가 워낙에 잘생긴 탓에 보호소 출신이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놀라신답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보호소', '믹스'라는 단어를 더 크게 이야기하고, 주변에, 유기견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질 수도 있게 되었어요.

예비 보호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것은 매우 큰 결심과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다면, 주저하지 말고 입양하세요. 

반려동물 입양은 내 예상보다 더 큰 행복을 맞이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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