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산-2018-00571에서

구니가 된 이야기

입양 스토리

구니는 경산 자인 보호소에서 입양했어요. 첫째는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 때 부모님과 샵에서 사 왔는데 그 후로 펫샵의 실체를 알게 되었고 둘째는 꼭 보호소에서 입양할 거라고 다짐했었죠.  구니는 제가 입양할 당시 채 2달도 되지 않은 상태였어요. 추운 11월 말에 12마리의 아기 꼬물이 강아지들이 다 얼어죽고 어미견이나 형제견없이 딸랑 혼자 입소했다는 아이. 다른 아이들은 다 짖으며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하는데 구니는 그럴 힘도 없이 겁먹은 채로 보호소 철창 구석에서 덜덜 떨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데려오게 되었어요.  구니는 입양 공고에도 특이사항에 “재롱이 많음”이라고 적혀있을 만큼 사랑스러운 아이였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이 친구 종이 뭐냐, 너무 착하고 예쁘게 생겼다 해서 보호소에서 입양하여 엄마·아빠를 모른다. 종이 뭔지도 모른다. 라고 말하면 다들 놀라요. 유기견들은 다 아프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면서요. 그런 편견을 깨주는 게 저희 구니예요!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강아지예요. 그리고 저한테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주는 친구예요. 모두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예비 보호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유기견을 입양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 강아지를 입양하는 일 자체가 어려운 것이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유기견이라 더 특별히 어렵고 힘든 것은 없어요.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어떤 아이라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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