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2021-00159에서

몽글이가 된 이야기

입양 스토리

몽글이를 입양할 적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 준비를 위해 한창 공부할 때였어요. 평일엔 알바와 공부를 같이하고 주말엔 유기견 보호소인 대구 호루라기 센터에 봉사활동을 갔었답니다.

꾸준히 보호소 일을 돕다 귀여운 얼굴의 눈썹 강아지가 보였지 뭐예요. 이 귀여운 강아지는 들개로 1년 정도 살았고 곰팡이성, 세균성, 진드기성 피부병이 있었고 4.4kg으로 영양실조에다 기관지가 두꺼워진 상황이었어요. 겁이 많지만 처음 보는 절 믿고 따라준 귀여운 강아지의 이름은 몽글이가 되었답니다. 왜냐면 그 귀여운 강아지를 떠올릴 때마다 마음이 몽글거려서요.

임시보호로 몽글이를 집에 데려오고, 한동안 피부병을 잡느라 고생한 결과, 치료 3개월째에 맨들한 피부에서 보송한 솜털이 돋기 시작했어요. 몽글이의 치료과정이 너무 길었고, 귀여운 눈썹 강아지지만 까만색에 털도 제대로 없어서 그런지 입양이 금방 안되더라고요. 이후 저의 모든 일과, 생활반경, 취직마저도 몽글이를 돌보는 것을 중심으로 변했어요. 그래서 임시보호에서 입양을 했어요.

지금은 회사에 같이 출근하고요. 기관지는 아직 약하지만 다른 건 괜찮답니다. 매끄럽게 윤기 나는 검은 털이 매력적인 우리 강아지. 입양 계획이 있지만 강아지 입양이 처음이라 유기견 입양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유기견 공고를 유심히 보시길 추천해요.

예비 보호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몽글이를 데려오기 전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할 때 상처가 있는 개들이 더 힘들다, 믹스견이 품종견보다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답니다.유기견을 입양해 키우는 게 우리 아이에게 당당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과정을 통해, 더 의미 있는 입양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집으로 데려온 첫날 들개 몽글이는 저의 몸짓에 깜짝깜짝 놀라다가도 고요히 관찰했답니다. 그리곤 천천히 가족이 되었어요. 그 과정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사랑받으면서 점점 더 건강해지고 나와 함께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행동을 볼 때마다 유기견, 들개를 입양해야만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있었어요.문제행동은 기다리고 가르치면 돼요. 몽글이가 믹스견이라 다른 개들과 섞여 있어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몽글이의 외모 덕에 빨리 찾아낼 수 있답니다! 그러니 걱정말고 입양하세요! 당신을 기다리는 당신의 가족이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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