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출신에서

빵이가 된 이야기

입양 스토리

10년간 키웠던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상실감이 너무 컸어요. 첫째는 사 왔지만, 그 친구를 너무 사랑했기에 떠나보낸 후에도 가족을 사 왔다는 죄책감은 평생 갈 것 같았죠. 그래서 후에 키울 친구는 무조건 유기동물로 데려오려 마음을 정하고 포인핸드 입양공고들을 찾아보게 되었어요.빵이 입양공고가 떴을 당시 너무 어린애라(5~6주 차) 집을 비울 일이 많은 우리 집에는 못 데려올 줄 알았는데! 인연이 되려는 거였는지 까만 털이라 사람에게 인기가 없었던 때문인지 형제들보다 입양 희망자가 거의 없었고 그나마 희망자 한 팀은 취소했다는 소식에 저희가 데려올 수 있었어요! 이미 지알디아에 걸린 상태로 데려와 보니, 코로나 장염까지 양성이 나와서 혹시나 아이가 잘못될까 하는 걱정이 정말 컸답니다. 다행히 애기가 너무 활발하게 움직여서 금방 낫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있었어요! 그렇게 만난 지 1년이 지나고 함께 입양 간 형제들과도 연락하면서 입양 기념일에는 다 같이 만나기도 해서 너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다들 우리 애기가 보호소에서 데려왔다고 하면 놀란답니다! 공고 사진 속 그 꼬질이 친구들도 가족을 만나고 사랑을 받으면 누구나 예뻐질 수 있습니다!

나의 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사 왔다면, 제발 평생을 함께 해주세요.

예비 보호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돈을 주고 강아지를 사 오면 진짜 내 가족이 되는 순간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생명을 키우는 데는 상상 그 이상으로 신경 써야 할 게 많으니 신중히 고민 후 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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