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2023-000236에서

짱아가 된 이야기

입양 스토리

처음엔, 유기된 고양이였던 짱아를 임시 보호로 데려왔어요. 짱아는 경계심이 많은 아이였고, 보호소 직원분도 이 친구가 피부병, 결막염 등 아픈 곳이 많아서 입양처를 찾기 어렵다고 하셨죠. 두 달 정도 아무도 데려가지 않아 많이 걱정하고 고민했어요. 하지만 저 마저 이 고양이를 외면하면 아무도 데려가지 않을 것 같아서 입양을 결정했고,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면서 아픈 곳도 차차 치료하기 시작했어요. 어느 날부터 제가 손으로 주는 밥을 먹기 시작했고 만져도 거부감 없이 저를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처음 골골송을 들려줬을 때는 정말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보호소 고양이는 경계심이 많고 더럽고 친해지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결국은 이 친구들도 보호자를 원하는 아이들이더라고요. 사람이 계속 믿음과 사랑을 주면 고양이들도 마음을 열고 어느 순간부터 가족으로 받아주는 것 같아요. 지금은 어느 고양이도 부럽지 않은 사랑스러운 제 고양님이랍니다. 평생 내 옆에 있어줘 짱아야 많이 사랑해♥

예비 보호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처음엔 저를 경계하고 밥도 안 먹어서  ‘아기 때부터 키우지 않아서 친해지기 힘들까?’라고 생각하며 입양을 후회하기도 했어요. 

근데 딱 일주일 후 짱아가 처음으로 제 침대에 올라오면서 제 팔에 기대 누웠을 때 그 기쁨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이제 사랑도 많이 받고 따뜻한 공간에서 맛있게 밥 먹을 수 있는 행복한 고양이가 되게 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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